美 미시간주 주지사 납치음모 주동자 6년형 선고받아
욘커 판사 "주동자 깊이 반성…가이드라인보다 짧은 형랑 선고"
무죄 주장한 5명은 오는 10월에 재판
![[켄트카운티(미시간주)=AP/뉴시스]지난해 10월 밝혀진 그레천 휘트머 미 미시간주 주지사 납치 음모 사건에 대해 자신의 유죄를 인정한 타이 가빈(25)에게 6년형이 내려졌다. .2021.08.26.](https://img1.newsis.com/2021/08/25/NISI20210825_0000815293_web.jpg?rnd=20210825165021)
[켄트카운티(미시간주)=AP/뉴시스]지난해 10월 밝혀진 그레천 휘트머 미 미시간주 주지사 납치 음모 사건에 대해 자신의 유죄를 인정한 타이 가빈(25)에게 6년형이 내려졌다. .2021.08.26.
【서울=뉴시스】신귀혜 기자 = 지난해 10월 그레첸 휘트머 미시간주 주지사 납치 음모를 주도한 타이 가빈(25)이 25일(현지시간) 징역 6년형을 선고받았다고 미국 NBC가 보도했다.
가빈은 납치음모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는 12명 이상의 남성들 중 유일하게 유죄를 인정한 사람이다. 이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규제 정책에 반발한 극단주의자였다. 연방법원에서 기소된 이들 중 5명은 무죄를 주장했고 10월에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로버트 욘커 미국 지방 판사는 가빈에게 징역 75개월에 집행유예 3년, 벌금 2500달러(약 292만원)를 선고했다. 욘커 판사는 가빈이 깊이 반성하고 있기에 연방정부 가이드라인보다 짧은 형량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정부측 변호사들은 가빈이 수사에 광범위하게 협조했다고 덧붙였다.
재판 진행 중 가빈은 재판에 참석하지 않은 휘트머 주지사에게 사과했다. 다른 이들이 자신처럼 극단적인 일을 저지르지 않기를 바란다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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