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美 제조업 성장세, 11개월래 최저
12월 58.7로 2021년 1월 이후 가장 낮아
오미크론 변이로 노동자 결근 늘어 향후 제조업 침체 우려

【메이슨(미 오하이오주)=AP/뉴시스】1일(현지시간)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1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8.2로 발표하면서 미 제조업 경기 확장세가 확인됐다. 지난 5월 17일 미국 오하이오주 메이슨의 페스토(Festo) 공장에서 한 직원이 근무하는 모습. 2017.12.02
미 공급관리협회(ISM)가 4일(현지시간) 발표한 12월 제조업 지수는 58.7로 11월의 61.1보다 2.4포인트 떨어졌다.
이 수치가 50을 넘는 것은 제조업 부문이 성장 국면에 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미 제조업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큰 타격을 받은 이후 19개월 연속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12월의 58.7은 2021년 1월의 58.7 이후 가장 낮은 것이다.
12월의 제조업 성장세 둔화는 신규 주문과 생산의 감소에 따른 것이다.
12월 제조업 지수가 여전히 성장 국면임을 보여주고 있지만, 전염성이 높은 오미크론 변이의 전 세계적 급증은 앞으로 제조업이 침체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캐피털 이코노믹스의 앤드류 헌터는 "하루 신규 감염 건수가 100만건 이상으로 급증하면서 상당수 근로자들이 집에 머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제조업 생산량에 더 큰 타격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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