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스에 수소 혼입…산업부, 안전성 검증에 280억 투자
등록 2023.05.16 11:00:00수정 2023.05.16 14:44:05
'도시가스 배관망 수소 혼입 간담회' 개최
도시가스 배관 내 최대 20% 수소 혼입 목표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2019.09.03. ppkjm@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5/16/NISI20230516_0001266651_web.jpg?rnd=20230516103444)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2019.09.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산업부는 16일 충북 음성군 한국가스안전공사 본사에서 '도시가스 배관망 수소 혼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간담회를 통해 산·학·연 전문기관들과 수소 혼입 과제 착수회의를 실시했다. 현재 사용 중인 도시가스 배관에 최대 20%의 수소 혼입을 목표로 안전성 검증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보일러, 가스레인지 등 가스시설을 포함한 수소 혼입 전주기 안전성 검증 등에 총 280억원을 투자해 2026년까지 안전기준을 마련한다.
이옥헌 산업부 수소경제정책관은 "정부는 최근 발표한 '수소 안전관리 로드맵 2.0'을 통해 청정수소를 안전하게 생산·활용할 수 있도록 수소 혼소 발전, 도시가스 수소 혼입 등에 필요한 안전기준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온실가스 감축, 수소경제를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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