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강대국화와 한중 관계'는?
![[서울=뉴시스] 현대 중국의 세계전략 Ⅲ: 중국의 강대국화와 한중관계 (사진=동북아역사재단 제공) 2023.03.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3/07/NISI20230307_0001211369_web.jpg?rnd=20230307173258)
[서울=뉴시스] 현대 중국의 세계전략 Ⅲ: 중국의 강대국화와 한중관계 (사진=동북아역사재단 제공) 2023.03.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동북아역사재단은 한중 관계를 분석한 책 '현대 중국의 세계전략 Ⅲ: 중국의 강대국화와 한중관계'를 펴냈다.
재단은 "국내외 중국 전문가들이 중국 공산당 100주년 중국의 강대국화와 한중관계를 연구주제로 공동 작업을 한끝에 이 책을 출간하게 됐다"며 "국내 주요한 중국 전문가들이 시기를 나누어 중국 역대 최고지도자의 한반도 인식에 따른 한중 관계와 미국의 대중국 인식을 분석했다"고 소개했다.
중국 공산당은 세계 정당사에서 흔치 않은 100년 역사(1921~2021년)를 넘기고 있다. 공산당은 성립 이래 1,2차 국공내전과 항일전쟁, 신중국 건국, 개혁개방과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를 견지하여, 급기야 2010년 일본의 경제역량을 추월하면서 중국을 G2의 강대국 반열에 올려놓았다.
이 책에 따르면, 마오쩌둥, 덩샤오핑, 시진핑 등 역대 공산당 최고지도자의 사상과 이념은 남북으로 분단된 한반도에 크게 영향을 미쳐 왔다.
마오쩌둥의 6·25전쟁 참전, 덩샤오핑의 개혁개방, 장쩌민 시기의 한중 수교, 후진타오 시기 한중관계의 비약적 발전, 시진핑 시기 사드 배치에 따른 한중 갈등과 반중·혐한의 ‘반정서’ 고조에서 보듯, 최고지도자의 생각과 이데올로기는 한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책에는 대만과 베트남의 중국 전문가들도 참가해 미·중 전략 경쟁 속에서 한반도와 유사한 지정학적 위치에 있는 대만과 베트남의 대중국 인식뿐만 아니라,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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