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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대한민국 고효율·친환경 건축' 종합 대상

등록 2023.09.07 0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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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동 행정복지센터, 저탄소 에너지 건축물

송인광 안동시 일자리경제과장이 '2023 대한민국 고효율·친환경 주거 및 건축기자재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안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송인광 안동시 일자리경제과장이 '2023 대한민국 고효율·친환경 주거 및 건축기자재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안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안동시는 '2023 대한민국 고효율·친환경 주거 및 건축기자재 대상'에서 종합 대상(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 상은 국토교통부와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신재생에너지 도입, 고효율 기자재 사용 등을 통해 건축물 에너지 효율을 높인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시상한다.

안동시가 지난 2월 신축한 3층 규모 평화동 행정복지센터는 고효율 기자재 사용, 신재생에너지 설치 등 에너지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통한 저탄소 에너지 건축물로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건물일체형 태양광시스템(BIPV), 고기밀성 단열창호 등으로 열손실 저감, 폐열회수환기장치를 이용한 공기순환시스템 적용, 에너지 효율 등급 1++, 에너지 자립률 30% 이상 등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 제로에너지 건축물로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는 "향후 신축하는 공공건물은 물론 노후 공공건물 리모델링에서도 에너지 효율적 이용 및 신재생에너지 설치를 통해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을 달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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