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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통계청 울산사무소,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등

등록 2021.04.15 10:49:29수정 2021.04.15 14: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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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동남지방통계청 울산사무소(소장 한희석)는 19일부터 5월 5일까지 울산시 4160가구를 대상으로 2021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 조사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역별 고용조사는 시·도별 고용구조 및 산업·직업에 대한 자료를 생산하고 시·군 단위의 고용현황을 파악해 지역 고용정책 수립에 활용하기 위해 반기별로 시행하는 전국단위 조사이다.

조사 대상은 표본 가구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가구원이다.

조사내용은 인적사항, 일·구직·기타 활동에 관한 사항, 이전 직장에 관한 사항 등 총 32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면접 및 인터넷 조사로 진행되며 자기기입식 조사도 병행한다.

면접 조사는 4월 19일부터 5월 4일까지, 인터넷 조사는 4월 19일부터 25일까지 한다.

◇울산도서관 제2기 인문학 아카데미 신청 접수

울산도서관은 시민의 인문독서역량 함양을 위해 제2기 인문학 아카데미를 5월 4일부터 6월 8일까지 온라인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해 실시간 비대면 강의로 운영한다.

제2기는 역사편으로 '음식과 영화를 통해 본 세계사', '동아시아의 눈으로 본 한국사', '울산에서 만난 한민족의 뿌리' 3개 강좌를 개설한다.

음식과 영화를 통해 본 세계사는 정기문 교수(군산대)가 강의하며 내용은 '육식을 통해 본 진화와 동서양', '콜럼버스와 근대의 형성' 등으로 구성된다.

일상생활과 친밀한 주제인 음식, 대중적인 매체인 영화를 통해 세계의 문화와 역사를 탐구한다.

동아시아의 눈으로 본 한국사는 김정인 교수(춘천교육대)가 강의한다. 내용은 '동아시아의 눈으로 본 한국사는 다르다', '끝없는 이야기, 동아시아의 역사 갈등과 영토분쟁' 등으로 짰다.

한국 근현대사를 동아시아의 맥락에서 조명함으로써 한국사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힌다.

울산에서 만난 한민족의 뿌리는 강의명과 동일 서명의 도서를 출간한 김진영 작가가 강의한다.

내용은 '선사부터 고대까지의 울산 이야기', '한반도에서 울산이 차지하는 지리학적 비중' 등으로 구성해 울산이 가진 문화적 자산과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한다.

제2기 인문학 아카데미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성인)은 오는 22일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library.ulsan.go.kr)을 통해 신청한다.

◇울산청년센터 '청년공공' 청년리빙랩사업 공모사업 추진

울산청년센터 '청년공공'(센터장 최종환)은 2021년 청년리빙랩사업 관련 3개 팀을 선정,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청년리빙랩사업은 청년 당사자가 주도적으로 사회문제에 대한 문제를 발굴하고 청년의 아이디어를 통해 능동적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3가지 지정주제와 자유주제로 모집한 결과, 17개 팀이 신청해 3개 팀이 뽑혔다.

선발된 팀은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다회용 컵 슬리브를 제작으로 환경문제 해결을 시도하는 'Jabez', 노인 및 발달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하기 편리한 주문 시스템을 개발, IT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아름드림', 코로나19 및 사회적으로 고립돼 영양 사각지대에 놓인 노인을 위한 식물 키트를 제작하고 이용해 식습관을 개선하는 'NU-YOROK'이 있다.

이 사업은 16일 오리엔테이션 및 교육을 거친 후 10월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한편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이 수립된 올 한 해 동안 울산청년센터는 9분야 13개 사업을 운영한다.

자세한 청년지원사업 계획과 모집 요강은 울산청년센터 '청년공공' 소통 누리집과 SNS를 통해 확인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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