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공무원들, 청주 수해 복구지원 구슬땀
【용인=뉴시스】 이정하 기자 =경기 용인시는 25일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옥화리 일대에서 소속 공무원 90명이 현장에 나가 복구작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2017.07.25 (사진=용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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