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가까이할 수 없을 정도의 사이…새 우호조약 佛獨
【아헨=AP/뉴시스】 22일 독일과 프랑스의 접경지이자 샤를마뉴 대제 왕궁지인 독일 아헨에서 신 독불 우호조약을 체결 서명한 메르켈 총리와 마크롱 대통령이 축하 악수와 포옹을 하고 있다. 영국의 브렉시트로 양국은 명실상부한 유럽의 양축이 됐다. 2019.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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