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좀 즐길 줄 아는 5세 소녀
[볼티모어=AP/뉴시스]1일(현지시간) 미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인근 페더럴 힐에서 5세 소녀 로지 우드(왼쪽)가 계단에서 오후 티타임을 즐기며 어머니와 찻잔으로 건배(?)하고 있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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