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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학교서 총격, 어린이 등 최소 13명 사망

등록 2022.09.26 19: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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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젭스크=AP/뉴시스] 26일(현지시간) 러시아 우드무르티야공화국 이젭스크에 있는 88번 학교에서 총격이 발생해 경찰과 구급대가 현장에서 대기하고 있다. 현지 경찰은 한 무장 괴한이 이 학교에서 총기를 난사해 어린이 등 최소 13명이 숨지고 21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범인은 범행 후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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