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러시아 합병 주민투표, 명백한 사기 투표"
[워싱턴=AP/뉴시스]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이 2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일일 브리핑을 하고 있다. 장-피에르 대변인은 "러시아의 합병 주민투표가 국제법을 명백하게 위반한 사기 투표"라며 "러시아가 합병을 추진하면 동맹국 및 파트너들과 함께 경제적 비용을 추가로 부과할 준비가 돼 있다"라고 말했다.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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