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알바레스, 북 치고 장구 치고
[루사일=AP/뉴시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왼쪽)가 13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크로아티아와의 준결승전 전반 39분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은 훌리안 알라레스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메시는 1골 1도움을 기록해 멀티 골을 넣은 알바레스와 함께 아르헨티나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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