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파이탈리아 우승컵 들어 올린 인차기 감독
[로마=AP/뉴시스] 시모네 인차기 인테르 밀란 감독이 2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2022-23 코파이탈리아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테르는 결승전에서 피오렌티나를 2-1로 꺾고 우승, 2연패를 달성하며 통산 9번째 정상에 올랐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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