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동점 골' 환호하는 이호재

등록 2023.12.07 12:12:0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우한=신화/뉴시스] 포항 스틸러스의 이호재가 6일(현지시각)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우한 스포츠센터 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J조 6차전 우한 산전과 경기 후반 32분 동점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16강 진출을 조기 확정한 포항은 후반 4분 이규백의 자책골로 끌려가다가 이호재의 동점 골로 무승부를 기록해 조별 리그를 무패로 마쳤다. 2023.12.07.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