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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려난 아이들과 인사 나누는 카두나주 주지사

등록 2024.03.26 10: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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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리가=AP/뉴시스] 나이지리아 카두나주 우바 사니 주지사가 25일(현지시각) 카두나 주정부 청사에서 2주간 납치 끝에 풀려난 쿠리가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지 주지사는 볼라 티누부 대통령에게 "납치된 아이들이 무사히 풀려나게 해준 것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학생들은 지난 7일 납치됐다가 24일 풀려났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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