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교도소 재소자들, 지역 대학생들과 독서 토론
[시카고=AP/뉴시스] 지난 22일(현지시각) 미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쿡 카운티 교도소에서 재소자들이 독서 토론을 하는 동안 한 보안관이 그들의 수갑을 들고 있다. 드폴대학교 독서동아리 학생들과 교도소 수감자들은 '데드맨 워킹'으로 토론을 벌였고 사형 반대론자이며 이 책의 저자인 헬렌 프레진 수녀가 참석해 토론을 이끌었다. 2024.04.24.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