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포격으로 버스와 바닥에 남은 핏자국
[하르키우=AP/뉴시스] 22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에서 트롤리버스를 운행하던 여성 운전자가 러시아군의 포격으로 크게 다쳐 버스와 바닥에 핏자국이 남아 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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