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 화장실서 용변보는 여성 훔쳐본 40대 입건
박씨는 지난 7일 오후 8시45분께 부산역 2층 대합실 여자화장실에 몰래 들어가 옆 칸에서 용변을 보고 있던 A(24.여)씨를 훔쳐 본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A씨의 비명을 듣고 달려온 시민들에게 붙잡혀 경찰대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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