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과 '아가씨' 그리고 아저씨들, 칸영화제

‘아가씨’는 영국 작가 세라 워터스(50)의 레즈비언 역사추리소설 ‘핑거스미스’(2002)를 번안한 스릴러 시대극이다. 2005년 영국에서 동명영화(감독 에이슬링 월시)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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