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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봄맞이 '이너웨어·패션의류' 론칭

등록 2017.02.28 17: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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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홈앤쇼핑이 봄 시즌을 맞아 실용성과 트렌드를 반영한 이너웨어와 패션의류 상품을 선보인다.

 홈앤쇼핑은 다음달 1일 오전 8시10분부터 더프라임샵을 통해 '밀라노#41'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밀라노#41'은 2주 전 해외 유명 패션쇼 무대에 소개됐던 상품이다. 이탈리아 현지 편집샵에서 판매되고 있는 것과 동일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밀라노#41'의 레이시업 팬티 8종을 소개한다. 가격은 7만9900원이다. 상품평을 작성하면 스카프 1종을 추가로 증정한다.

 같은 날 오전 8시 50분부터는 홈앤쇼핑의 PB 상품인 '라이플리(LIFLY)'가 공개된다.

 한국패션디자이너 연합회장이자 지오지아, 송지오옴므 등으로 유명한 디자이너 송지오와 함께 기획한 프로젝트 브랜드다.

 브랜드명인 LIFLY는 LIFE(삶)와 FLY(날다)를 합성한 것으로 여유로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과 소통하겠다는 바람을 담았다.

 론칭 기념 이벤트로 상품평을 작성하는 모든 고객에게 LIFLY 정품 에코 백을 증정한다.

 3월4일 오후 2시5분부터는 여성의류 브랜드 쏠리에의 '스프링 고은핏 슬림팬츠'를 선보인다.

 홈앤쇼핑의 단독 브랜드 쏠리에의 이번 상품은 데님을 비롯해 블랙·헤이즐넛·아이보리·프린트 스타일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상품평을 작성한 이들에게는 클러치백이 별도 배송된다.

 이들 상품은 생방송과 동일한 조건으로 미리주문도 가능하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이탈리아 현지 패션쇼에서 소개된 제품뿐 아니라 단독·PB상품까지 다양하게 구성된 만큼 고객들의 호응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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