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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소식]'청소년 자기도전 포상제' 시행 등

등록 2017.04.02 18:00:45

【충주=뉴시스】강신욱 기자 = ◇ 청소년 자기도전 포상제 시행

 충북 충주시는 '청소년 자기도전 포상제'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청소년 자기도전 포상제는 만 9세부터 13세 아동이 스스로 정한 목표를 성취하는 과정을 통해 숨겨진 끼를 발견하고 꿈을 찾아가는 청소년 자기성장 프로그램이다.

 자기도전 활동을 성취한 아동에게는 활동시간에 따라 금장, 은장, 동장의 여성가족부 장관 인증서가 수여된다.

 시는 지난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특화사업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청소년 자기도전 포상담당기관으로 등록했고, 29명의 포상담당관을 양성해 지난해 지역아동센터 아동 72명이 동장 인증을 받았다.

 올해는 지난해 동장 인증을 받은 아동 32명이 은장을 목표로, 신규 참여 아동 68명은 동장을 목표로 활동한다.

 시는 올해 참여 대상 아동을 지역아동센터뿐만 아니라 드림스타트와 다문화가정까지 확대했다.

 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남한강회의실에서 아동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자기도전 포상제 발대식을 했다.

 ◇ 체육시설업 종류에 인공암벽장업 추가 법안 발의

 국회 자유한국당 이종배(충북 충주) 의원은 체육시설업 종류에 '인공장벽장업'을 추가하는 내용의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인공암벽을 타는 운동인 스포츠 클라이밍은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이 기대되는 종목이지만, 관련 법률에 규정하는 체육시설업 종류에 포함되지 않고 있다.

 이 의원은 스포츠 클라이밍의 저변이 빠르게 확산해 인공암벽장의 안전기준 적용이 시급하고 올림픽 정식종목인 스포츠 클라이밍 발전을 위해 관련 법안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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