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동립 기자 = 한글을 문양으로 활용한 가방과 지갑 4종이 나왔다. 국립한글박물관이 패션브랜드 ‘얼킨’과 함께 개발, 17일 ‘2018 봄·여름 헤라서울패션위크’에서 공개했다. 캔버스 위에 한글 자음을 양각으로 표현했다. 25일부터 국립한글박물관 2층 문화상품점에서 판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