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에스토니아와 경제협력 강화···대표단 파견
등록 2017.12.03 10:55:56
대표단은 에스토니아 정부와 기업매칭센터 설립, 도내 기업과의 기술 제휴, 지역 간 기업매칭 방안 등을 협의한다.
지난 4월 에스토니아 정부와 기업 대표 등 20여명은 판교 테크노밸리와 수원 유럽비즈니스센터 등을 방문했었다.
이후 에스토니아 정부는 도가 운영 중인 유럽비즈니스센터 모델에 관심을 보였고 이를 자국에서도 운영하기로 했다.
유럽비즈니스센터는 기업 매칭플랫폼으로 도와 유럽 기업 간 교류, IT산업의 유럽진출 등을 지원한다.
도는 에스토니아가 세계 최초로 추진 중인 블록체인을 활용한 이레지던시(전자 시민권) 사업에 대한 협력방안도 논의한다.

경기도청 전경.
도 관계자는 "최근 에스토니아에서 경제통신부 차관 명의로 대표단 파견을 요청해왔다"면서 "미래기술, 기업매칭, 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협력 논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에스토니아 대표단과 별도로 6~8일까지 라트비아에 3명의 실무단을 파견, 경제협력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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