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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구·군 일자리 창출 실적’ 사상구 최우수 영예

등록 2017.12.04 16: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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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부산시는 4일 오전 열린 12월 정례조례에서  ‘2017년 구·군 일자리 창출 실적 평가’ 결과 발표와 함께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 구일자리 창출 최우수상은 사상구, 우수상은 금정구·해운대구, 장려상은 영도구·사하구·북구가 각각 선정됐다.

 이들 우수기관에는 시장표창과 함께 최우수상 5000만원, 우수상 각 3000만원, 장려상 각 2000만원의 상사업비가 주어진다. 또 우수기관 유공 공무원에게 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이번 평가는 ▲단체장 추진의지 등 ‘사업추진관련’ 분야 ▲좋은 일자리창출 등 ‘일자리창출사업추진’ 분야 ▲취업알선 실적 등 ‘민간부문일자리지원’ 분야 ▲ 우수·수범 수례 등 ‘협력도 및 우수사례’ 분야 ▲여성일자리창출 노력도 등 ‘공공부문일자리창출’ 분야 등 5개 분야, 16개 항목을 심사해 선정됐다..

 일자리창출과 소관 분야뿐 아니라 취업취약계층인 여성·장애인·노인 일자리 분야와 사회적 경제 및 창업지원 분야도 평가했다. 아울러 공정한 평가를 위해 정량적 평가를 확대하고 해당 분야는 사업추진부서에서 평가하도록 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사상구는 일자리 상담·취업 알선 등 현장 밀착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시공초월 job cafe W+센터 운영’, 환경·문화 등 행정 취약분야 60세 이상 퇴직인력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2017년 신중년 일자리사업’, 지역청년과 사상구 관내 기업체간 구인구직 매칭 및 맞춤형 직종 발굴을 위한 ‘청년! Job Log In-청년지역산업을 디자인하다’ 등을 적극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을 수상한 금정구는 ‘청년창조발전소 조성’과 무인택배함 운영 등 지역 일자리 창출과 주민생활 편의를 제공하는 ‘마을지기사무소’를 운영하고  해운대구는 끼 있는 청년들이 예술인 꿈을 펼칠 수 있는 ‘해운대 문화일자리 사업’과 ‘호텔 맞춤형 청년일자리창출’ 사업 등을 추진해 호평을 받았다.

 시본청 실·국·본부, 직속기관, 사업소와 출자·출연기관, 공사·공단등의 2017년 일자리 창출 실적 평가는 내년 1월중에 있을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구·군 일자리창출사업 추진실적 비교·분석·평가로 우수 기관 및 유공 공무원을 표창함으로써 기관 간 경쟁유도와 관계자 사기를 북돋아 일자리 창출을 늘리기 위해 시행했다”면서 “우수기관에는 상사업비 등 인센티브가 부여되는 만큼 앞으로 구·군에서 일자리 창출에 더욱 매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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