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항 폭파하겠다" 협박 신고 20대 남성 검거

【청주=뉴시스】임장규 기자 = 21일 오후 7시 34분께 "청주국제공항을 폭파하겠다"는 협박 전화가 112로 걸려와 관계 당국이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2018.02.21. [email protected]
【청주=뉴시스】임장규 기자 = 청주국제공항 폭파 협박 전화가 걸려와 관계 당국이 긴급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21일 충북 청주흥덕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4분께 "청주국제공항을 폭파하겠다"는 협박 전화가 112에 접수됐다.
발신자 위치추적을 한 경찰은 7분 뒤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일대에서 협박 전화를 건 A(27)씨를 붙잡았다.
청주국제공항에 출동한 경찰과 군·소방 등 관계 당국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오후 9시 현재까지 폭발물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폭파 협박으로 인한 항공기 지연은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평소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A씨를 경범죄처벌법(거짓신고) 위반 혐의로 즉결심판에 회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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