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도경완, 둘째 가졌다...임신 4개월
도경완(왼쪽) KBS 아나운서, 가수 장윤정
장윤정은 이날 KBS 1TV '노래가 좋아' 녹화 현장에서 임신 사실을 공개하고 "첫째 임신 때와는 또 다른 감격"이라고 말했다.
1999년 강변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으며 데뷔한 장윤정은 '어머나' '올래' '초혼' 등의 히트곡을 냈다. 2013년 도 아나운서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다.
2008년 KBS에 아나운서로 입사한 도경완은 '노래가 좋아'와 2TV '생생정보통' 등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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