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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식]부산식약청, 학교급식 식자재 집중관리 등

등록 2018.05.18 09: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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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제갈수만 기자 = ◇부산산식약청, 학교급식 오염우려 식자재 집중관리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방청은 부산·울산·경남지역 학교 집단급식소 55곳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오염우려 식자재(농산물)에 대하여 식중독균 신속검사를 통해 원료에 의한 대규모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된다.
  
 또한 식재료 검수단계부터 보관, 조리, 배식, 최종 섭취단계까지 위생 상태와 오염가능 여부 등을 진단하고, 조리설비·기구 등에 대한 미생물 간이검사를 통해 위생수준을 평가하여 시설별로 맞춤형 식중독 예방법을 제공한다.

 ◇해운대구, 무더위 대비 횡단보도 그늘막 설치

 해운대구는 여름철 무더위로부터 주민과 관광객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해운대해수욕장 앞 횡단보도 두 군데에 4개의 폭염 대비 그늘막을 설치한다고 18일 밝혔다.

 높이 3.5m, 지름 5m의 파라솔 형태인 그늘막은 15명 정도가 함께 이용할 수 있다. 강풍이나 태풍 등 날씨가 안 좋을 때는 접었다가 다시 펴서 사용할 수 있다.

 주민들은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땅에서 올라오는 열기와 뜨거운 햇볕을 피할 수 있다. 그늘막 안팎의 온도는 2~4도 정도 차이가 나지만 체감 온도 차는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달 25일부터 폭염이 끝나는 때까지 운영되며 주민의 호응이 좋으면 확대, 설치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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