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퇴출' 한·미·일 영양학 전문가 머리 맞댄다
농진청, 21일 비만 예방 위한 바른 식생활 국제심포지엄 개최
농촌진흥청은 오는 2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한국영양학회,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와 함께 '비만예방을 위한 바른 식생활 국제심포지엄'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 심포지엄은 올바른 식생활 방향 제시를 통한 비만 예방과 국내 농산물 소비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보건복지부가 '국가 비만관리 종합대책'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뒤이어 '비만과 식생활 국제 연구동향'이란 대주제 하에 김기홍 미국 퍼듀대학교 교수는 '식이조절을 통한 지방세포 내 지질구의 생산 및 기능 조절'을, 고토 츠요시 일본 쿄토대학교 교수는 '비만 및 비만 관련 대사질환의 기능성식품 관련 최근 주제'를, 이명숙 성신여자대학교 교수는 '한국인의 비만 환경요인 및 관련 연구동향'을 각각 발표한다.
'건강 먹거리 식생활 연구개발(R&D)과 국내 농산물 소비 연계 방안'이란 대주제 하에 이경은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한 중재 프로그램 전략'을, 조수묵 국립농업과학원 연구원은 '국내 농산물 소비 연계 식생활 개선 연구방향'을 각각 설명한다.
'비만 예방을 위한 올바른 국가 식생활 R&D 방향'을 주제로 한 전문가 토론도 예정돼 있다.
라승용 농촌진흥청장은 "한국과 미국, 일본의 영양학 전문가들이 미래 식생활을 그려보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국민에게는 건강을, 농업인에게는 희망을 주는 선순환이 시작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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