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도로서 BMW 연기…"부동액 넘쳐 단순 연기 발생"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BMW 차량 화재 관련 결함 리콜이 시작된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의 한 BMW 서비스 센터에 수리를 기다리는 차량들이 주차돼 있다. 2018.08.20. [email protected]
소방당국에 따르면 연기는 차량 부동액이 넘치면서 발생했다. 차량 모델은 구형 BMW5 시리즈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신고를 받아 출동해 현장을 살폈으나 화재가 아닌 것으로 파악해 철수했다"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