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 다우지수 상승에 0.55% 반등 개장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 도쿄 증시는 6일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 지스가 상승하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 반등 출발했다.
닛케이 평균주가는 이날 전일 대비 119.88 포인트, 0.55% 오른 2만2018.87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평균주가가 심리적인 경계선인 2만2000선을 크게 하회함에 따라 단기적인 상승을 기대한 매수도 선행했다.
업종별로는 석유와 의약품, 자동차 등이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