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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6개 분야 165종 '엔지니어링 표준품셈' 마련

등록 2019.03.28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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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주청·업계 대상 설명회 개최 예정…전산화시스템도 개발

"적정한 대가 지급받을 수 있는 엔지니어링사업 환경 조성"

【세종=뉴시스】

【세종=뉴시스】

【세종=뉴시스】김경원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6개 분야 165종의 '엔지니어링 표준품셈'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국토계획(96종) ▲교통(39종) ▲수자원 조사·계획(9종) ▲해양조사(13종) ▲정보통신공사감리(1종) ▲건축기계설비(7종) 등 6개 분야다.

품셈이란 생산품을 생산하기 위해 소요되는 비용을 추정하는 것으로서 발주청은 그동안 공신력 있는 품셈이 없어 적정한 엔지니어링 사업의 예산을 확보하고 집행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에 마련된 엔지니어링 표준품셈은 관련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주요 발주청과 사업자, 학계 전문가 등이 참여해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산업부는 이번 표준품셈이 발주청과 업계에 보급·활용될 수 있도록 발주청·업계 대상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산화시스템도 개발해 활용 편의성도 높일 계획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발주청과 업계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의 엔지니어링 표준품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이로써 적정한 대가를 지급받을 수 있는 엔지니어링사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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