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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추가 신도시]고양창릉·부천대장에 5만8000호 공급

등록 2019.05.07 10:27:30수정 2019.05.07 10: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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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수도권 신규택지 3차 계획 발표
28곳에 11만호 공급…30만호 계획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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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경기 고양 창릉과 부천 대장이 3기 신도시로 추가 지정됐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수도권 주택 30만호 공급방안' 제3차 신규택지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지난해 9월 1차로 17곳에 3만5000호, 같은해 12월 남양주왕숙·하남교산·인천계양 등 41곳에 15만5000호를 공급하는 1·2차 공급 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이날 28곳에 11만호를 공급하는 내용의 3차 계획을 공개했다.

계획에 따르면 고양창릉, 부천대장에 5만8000호가 추가 공급된다. 창릉은 서울에서 1㎞ 이내, 대장은 서울연접 지역이다. 고양창릉은 813만㎡에 3만8000호, 부천대장은 343㎡에 2만호가 들어선다. 

중소 규모로는 도심 국·공유지, 유휴 군부지 등 26곳에 5만2000호를 공급한다.

서울권엔 사당역 복합환승센터 1200호, 창동역 복합환승센터 300호, 왕십리역 철도부지 300호 등 1만 호를 짓는다. 대부분 역세권에 위치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경기권엔 인근에 지하철역이 있거나 곧 들어설 예정인 부지에 4만2000호를 공급한다. 신안산선 신설역인 안산장상, 부당선 구역역과 GTX-A 신설역인 용인구성역, 4호선 인덕원역인 안양인덕원 등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3기 신도시는 서울과의 평균거리가 1㎞ 이내로 접근성이 양호한 곳에 위치하도록 했다"며 "지구지정 제안단계부터 지하철 연장, Super-BRT 등 교통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wsh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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