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서 전력선 연결 작업 20대 숨져…감전 추정
등록 2020.03.09 15:14:32
의식을 잃은 A씨는 119구급대의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A씨는 한국전력공사 직원이며, 전봇대간 전력선을 연결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발견 당시 A씨는 안전모, 절연 장갑 등 보호 장구류를 모두 착용하고 있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A씨가 작업 도중 감전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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