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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전세계서 신청곡 국제 전화 폭주

등록 2020.05.07 1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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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제공) 2020.05.0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제공) 2020.05.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K트로트 해외 팬들이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 몰려든다. 

7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사랑의 콜센타' 6회에서 전 세계에서 신청곡과 사연이 쏟아지는 현장이 공개된다.

'사랑의 콜센타'에는 사상 처음 홍콩 신청자와의 국제 전화 연결 후 해외 신청자가 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국, 아시아를 넘어, 미국에서 신청이 들어와 두 MC와 트롯맨들을 놀라게 만든다. 

'사랑의 콜센타' 제작진은 "'사랑의 콜센타'에 점점 외국인 신청자분들이 늘어날 정도로 K-트로트의 높아진 위상을 드러내고 있다"고 7일 전했다.

최근 녹화에서 '사랑의 콜센타'가 오픈될 때마다 국제 전화를 걸었다는 미국 신청자는 "현재 가족 전부 집에서 자가 격리 중"이라며 "회사도 학교도 못 가는데 '미스터트롯'을 보며 위안을 얻고 있다"고 '미스터트롯' 톱7과 준결승 진출자들로 구성된 그룹 '레인보우'를 응원했다.

미국 현지 시간으로 새벽 5시가 넘는 시간이었음에도 잠을 자지 않고 전화를 기다렸다는 신청자를 위해 트롯맨 15명은 서로 신청곡을 불러주겠다며 나섰다. 미국식 호응은 물론, 영어 지식을 총동원해 자신을 소개하며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미국 신청자는 톱7과 '레인보우' 중에서 1명에게만 신청했고, 15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택된 트롯맨은 영어로 1 대 1 대화를 나눴다. 미국 신청자도 통성명 전, 선택한 트롯맨에게 과감한 미국식 애정표현을 건네기도 했다.     

이어 선택받은 트롯맨은 "'미스터트롯' 콘서트로 미국 공연에 가게 되면 꼭 만났으면 좋겠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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