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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측 "전 여자친구 폭행 허위사실…법적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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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04 19: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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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전 여자친구를 폭행했다는 일부 주장에 사실무근이라며 반박하고 나섰다.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4일 "최근 김호중의 전 팬카페와 커뮤니티 등을 통해 이야기 되는 전 여자친구 폭행 사건과 관련해 모든 건 허위사실"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김호중은 5년 전 여자친구와 교제 당시 결코 어떠한 폭행 사실도 없었음을 명확하게 말씀드린다"면서 "현재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을 하며 전 팬카페와 커뮤니티 등에 글을 올린 A씨에 대해 당사는 이미 법적인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5년이란 시간이 지난 지금 당사자도 아닌 당사자의 아버지인 A씨의 허위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생각을보여주는 관계자는 "근거 없는 사실로 루머를 생성하는 행위와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최근 A씨는 자신의 딸이 김호중에게 폭행 피해를 봤다고 인터넷 커뮤니티 등을 통해 주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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