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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軍 검역지원단, 유증상 3만명-확진자 1600명 식별

등록 2020.11.06 15: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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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국방장관, 6일 인천공항 검역지원단 방문

[서울=뉴시스]서욱 국방부 장관이 6일 오후 인천공항 검역지원단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장병 격려 및 방역대응태세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0.11.06.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서욱 국방부 장관이 6일 오후 인천공항 검역지원단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장병 격려 및 방역대응태세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인천공항에 투입된 군 검역지원단이 그간 유증상자 3만명과 확진자 1600여명을 식별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에 힘을 보탰다.

서욱 국방장관은 6일 오후 인천공항 검역지원단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중인 군의관, 간호장교, 행정·통역 지원인력 등 장병들을 격려하고 방역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군은 지난 1월28일부터 이날까지 연인원 8만8184명(의료 6738명, 통역 8419명, 행정 7만3027명)을 인천공항에 투입했다. 이들은 특별입국 지원, 유증상자 검체・채취, 확진자 중증도 분류 등을 수행했다.

[서울=뉴시스]서욱 국방부 장관이 6일 오후 인천공항 검역지원단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장병 격려 및 방역대응태세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0.11.06.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서욱 국방부 장관이 6일 오후 인천공항 검역지원단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장병 격려 및 방역대응태세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email protected]

서 장관은 "지금까지 연인원 9만여명의 장병들이 임무를 수행하는 동안 단 1명의 감염자 없이 3만여명이 넘는 유증상자와 1600여명의 확진자를 식별해내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내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개편됨에 따라 현장에서 기본방역수칙을 더욱 철저히 준수하고 개인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국민을 위한 군'으로서의 사명을 안전하게 완수하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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