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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기준이 없어" 항의 퇴장 정상일, 재정위 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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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04 11: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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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정상일 감독 (사진 = WKBL 제공)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 당한 인천 신한은행의 정상일(53) 감독에 대한 징계 수위를 논의한다.

WKBL 관계자는 4일 "테크니컬 반칙 2개로 퇴장 당한 정상일 신한은행 감독에 대한 재정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했다. 일정은 조만간 확정할 계획이다.

정 감독은 3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3쿼터 1분56초를 남기고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테크니컬 반칙 2개를 받고 퇴장 당했다.

골밑에서 김수연(신한은행)의 반칙이 불린 장면에 대한 항의로 심판을 향해 "기준이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신한은행은 이 경기에서 63-78로 완패했다.

WKBL은 들쭉날쭉한 판정 기준과 미흡한 경기 운영으로 여러 차례 도마 위에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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