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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극복 기원’ 폴란드 오케스트라 공연, 대구서 생중계

등록 2020.12.22 17: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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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일 대구 범어아트스트리트서 실시간 송출

[대구=뉴시스]이은혜 기자 = 브라티슬라비아 체임버 오케스트라 온라인 영상 콘서트 '시대를 초월한 폴란드 음악' 지휘와 바이올린 연주를 맡은 얀 스타니엔다(Jan Stanienda). 2020.12.22. (사진=대구문화재단 제공)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이은혜 기자 = 브라티슬라비아 체임버 오케스트라 온라인 영상 콘서트 '시대를 초월한 폴란드 음악' 지휘와 바이올린 연주를 맡은 얀 스타니엔다(Jan Stanienda). 2020.12.22. (사진=대구문화재단 제공)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이은혜 기자 = 대구에서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는 폴란드 오케스트라 공연 생중계 콘서트가 열린다.

아담 미츠키에비치 문화원과 코리아파파로티 문화재단은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대구 수성구 범어아트스트리트 스튜디오1에서 브라티슬라비아 체임버 오케스트라 온라인 영상 콘서트를 개최한다.

아담 미츠키에비치 문화원은 폴란드 정부의 지원을 받는 공식기구로, 폴란드 예술단체의 국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문화원은 당초 국제교류 사업 '컬처 브릿지'를 통해 브라티슬라비아 챔버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을 추진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상영 행사를 열게 됐다.

'시대를 초월한 폴란드 음악(Polish music through the ages)'을 주제로 한 이번 무대는 얀 스타니엔다(Jan Stanienda)가 지휘와 바이올린 연주를 맡는다.

크리스토프 스타니엔다(Krzysztof Stanienda)의 피아노 연주와 록사나 크와스니코프스카(Roksana Kwaśnikowska)가 바이올린 연주도 감상할 수 있다.

이들은 아담 쟈르젭스크, 트와도프스키, 보이치에흐 킬라르 등 세계적인 폴란드 작곡가들의 음악으로 다양한 시대를 표현한다.

연주는 총 5편의 시리즈로 편성, 대구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 지하도 예술 거리인 범어아트스트리트에 실시간 송출한다.

공연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2차례 열린다. 부산과 경북 상주 등에서도 함께 상영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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