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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바이넥스 6개 품목 잠정 제조·판매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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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08 15:27:47
회수 조치…제조소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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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제약기업 바이넥스의 6개 의약품에 대한 잠정 제조·판매중지 및 회수 조치를 결정하고 이 회사 제조소(부산시 소재)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다고 8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바이넥스는 허가 또는 신고된 사항과 다르게 제조한 6개 품목에 대한 자진 회수 계획을 부산지방식약청에 제출했다.

이에 대해 식약처는 사전 예방적 차원에서 잠정적 제조·판매중지를 결정했다.

해당 제조소의 제조·품질관리 전반을 확인하기 위해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6개 제품은 ▲아모린정(성분명 글리메피리드) ▲셀렉틴캡슐(플루옥세틴염산염) ▲닥스펜정(덱시부프로펜) ▲로프신정250㎎(시프로플록사신염산염수화물) ▲셀렉틴캡슐10㎎(플루옥세틴염산염) ▲카딜정1㎎(독사조신메실산염) 등이다.

식약처는 “의·약사 등 전문가에게 해당 제품을 다른 대체 의약품으로 전환하고 제품 회수가 적절히 수행될 수 있도록 협조 요청하는 안전성 속보를 의·약사 및 소비자 등에게 배포한다”고 했다.

보건복지부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통해 병·의원에 해당 제품에 대한 처방 제한을 요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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