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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중기청, 소상공인 혁신성장 '생활혁신기술개발' 지원

등록 2021.03.19 09: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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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일까지 접수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충남중소벤처기업청 전경. 뉴시스DB.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충남중소벤처기업청 전경. 뉴시스DB.

[천안·아산=뉴시스] 이종익 기자 =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시희)은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디지털화와 스마트 전환을 지원하는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생활혁신형 기술개발 지원사업'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 연구개발 사업 중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유일한 기술개발 사업이다.

사업지원은 소상공인에게 파급효과가 큰 스마트기술(빅데이터·IoT·서비스플랫폼 등) 기반의 사업모델을 개발하는 '비즈니스 모델(BM) 개발과제'와 소상공인 사업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생활혁신 개발과제'로 구분된다.

비즈니스모델 개발과제는 최근 온라인 쇼핑 증가 등 소비·유통 트렌드 변화에 따라 소상공인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유망 사업모델을 발굴해 현장에 접목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생활혁신 개발과제는 소상공인의 기술·제품·서비스 혁신 아이디어를 단기간 내 사업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충남중기청은 단독으로 기술개발이 어려운 소상공인에게는 진단·기획기관을 매칭해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포장·배달 용기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소상공인도 플라스틱 저감 정책에 동참할 수 있도록 '친환경 포장재 개발·보급' 과제도 추가로 신설했다.

세부 내용은 중기부 누리집(www.mss.go.kr)과 중소기업 기술개발 종합관리시스템(www.smtech.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 신청은 4월 15일까지 과제별 접수처로 신청 가능하다.

이시희 충남중기청장은 "소상공인 생업 현장의 다양한 혁신 아이디어가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고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실화 시킬 수 있는 기회"라며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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