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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정인·조정치의 의기투합 '다 카포 콘서트-오르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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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15 07:00:00
19일 오후 5시 경기아트센터 대극장
음악과 대화로 힘든 시기 극복 메시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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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경기아트센터 '다 카포 콘서트-오르막길' 포스터. (사진=경기아트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아트센터는 오는 19일 오후 5시 대극장에서 가수 하림, 정인, 조정치의 휴일 오후에 즐기는 힐링 콘서트 '다 카포 콘서트-오르막길'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음악감독 하림을 필두로 가수 조정치, 정인 부부가 호흡을 맞추는 이번 콘서트는 세 아티스트가 함께 무대에 오르는 첫 단독 콘서트다. '오르막길'이라는 주제로 힘든 시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메시지를 음악과 대화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정인이 부르는 '사랑은', '하드코어 인생아', '고마워, 하림이 부르는 '난치병', '출국',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에 이어 신치림(윤종신,조정치,하림)의 명곡을 정인과 함께 선보이는 특별한 무대가 준비됐다.

이들은 공연 중간의 토크 코너를 통해 각자의 근황을 전하며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공연을 앞둔 조정치·정인 부부는 "친구들과 모여 이야기 나누는 것처럼 편하고 소소한 재미를 느끼시기를 바라며 인위적이지 않고 진심이 전해지는 라이브 공연의 생생함을 온전히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부터 진행된 '다 카포 콘서트'는 '휴일 오후에 즐기는 힐링 콘서트'로, 감미로운 음악과 출연진들의 토크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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