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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혼조 마감…나스닥, 사상 최고치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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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6-24 06: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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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 지난 1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 사진은 NYSE 제공. 2021.06.17.
[서울=뉴시스] 신정원 기자 =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스탠더스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3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했고 나스닥 지수는 기술주 상승세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71.34포인트(0.21%) 하락한 3만3874.24에 장을 마쳤다.

S&P 500 지수는 4.60포인트(0.11%) 내려간 4241.84에 거래를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8.47포인트(0.13%) 상승한 1만4271.73에 폐장했다.

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전날 인플레이션(물가상승률) 전망 발언은 투자자들을 안심시켰다.

파월 의장은 22일 미 하원 특별소위원회에 출석해 "인플레이션 압박은 일시적일 것"이라며 물가 상승 우려 때문에 선제적으로 금리 인상을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재닛 옐런 미 재무부 장관은 이날 상원 세출소위원회에서 조 바이든 행정부의 지난 3월 경기부양책을 유지하기 위해 추가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기지표는 다소 엇갈렸다.

정보제공업체 IHS 마킷이 이날 발표한 미국의 6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계정조정치)는 62.6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월 확정치 62.1보다 상승한 것으로, 시장 예상치 61.5를 상회했다.

반면 서비스업 PMI 예비치는 64.8로 전월 확정치 70.4보다 떨어졌다. 시장 예상치는 70.0이었다.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합한 6월 복합 PMI 예비치는 63.9로. 전월 확정치 68.7보다 하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wsh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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