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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93년생 여친과 깜짝 결혼 발표..."혼인신고 마쳤다"

등록 2021.07.28 11:25:10수정 2021.07.28 1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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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개그맨 박수홍(사진=박수홍 SNS 캡처)2021.07.2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개그맨 박수홍이 결혼했다고 밝혔다.

28일 박수홍은 그가 운영 중인 반려묘 다홍이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오늘 한 가정의 가장이 됐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혼인신고를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식을 치르기에 앞서 부부의 인연을 먼저 맺게 된 것은, 제 미래를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고 서로에 대한 믿음이 깊고 또 그만큼 서로를 사랑하기 때문일 뿐,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라고 밝혔다”

또 그는 "저는 그동안 너무 많이 참고 주체적으로 살지 못했습니다. 나 하나만 버티면 모든 상황이 나아질 거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세상은 그렇게 흘러가지 않는다는 것을 뒤늦게나마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가장으로서, 남편으로서, 제게 삶의 희망을 준 다홍이의 아빠로서 우리 가정을 위해 살고, 평범한 가족을 꾸리려 합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제 아내가 된 사람은 비연예인이자 평범한 일반인이므로 지나친 관심과 무분별한 추측은 하지 말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설명했다.

박수홍과 결혼한 부인은 앞서 친형과 법적 분쟁으로 사생활 폭로 하면서 알려졌다. 친형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박수홍과의 갈등은 재산 문제가 아닌 1993년생인 여자친구를 소개하는 과정에서 비롯됐다며 박수홍이 거주중인 아파트 명의자라는 주장도 덧붙였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 4월 친형으로부터 수십 년 동안 출연료 및 계약금 등을 횡령당했다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친형을 고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elo41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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