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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의 맛볼까]5성급 미식이 우리집에 ①메이필드호텔 서울

등록 2021.08.08 07:00:00수정 2021.08.28 23: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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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필드호텔 서울 '봉래헌'의 ‘더 시그니처 봉래헌 도시락’ *재판매 및 DB 금지


코로나19 4차 대유행 기세가 거침 없이 지속하면서 '외식'은 여러 가지로 부담스러워졌다.

그렇다고 배달 음식만 먹기도 지겹고, 집밥은 '밀키트'가 아무리 잘 나온다고 해도 매번 해 먹기 힘들다. 가끔은 5성급 호텔에서 셰프가 만든 미식도 즐기고 싶다.

집에서 5성급 호텔 요리를 즐길 방법이 있다. 바로 '투고'(To-Go) 서비스다. 지난해 코로나19 사태가 시작한 이후 호텔들이 위기 탈출을 위해 자존심을 버리고 하나둘 선보여 이젠 웬만한 호텔에서 다 내놓고 있다.

그중 최근 나온 신메뉴들이다.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서울 강서구 발산동 메이필드호텔 서울은 한정식당 '봉래헌'에서 ‘더 시그니처 봉래헌 도시락’을 판매 중이다. 정통 한정식 품격과 운치가 고스란히 담긴 메뉴들이다.

'영양 잡곡밥'을 비롯해 쫄깃쫄깃한 '버섯 불고기',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는 '해물 잡채', 향기부터 입맛을 돋우는 '김치전',  짭조름하고 고소한  '황태구이', 새우 본연의 탱글탱글함이 살아있는 '새우 산적', 깔끔하고 시원한 '물김치', 새콤달콤한 '엄나무 순 장아찌', 마무리하는 데 제격인 '과일' 등 9가지 메뉴로 구성한다.

 충남 예산군 호텔 직영 농장에서 재배한 식재료를 주로 사용한다. 호텔 조리장이 직접 담고 숙성시킨 고추장, 된장, 간장 등으로 맛을 낸다.

매주 화~금요일 전화로 주문을 받는다. 수령은 당일(오전 10시 이전 주문 시)부터 예약 가능 요일 오전 11시~정오에 할 수 있다. 고객이 몰리는 주말과 봉래헌 휴무일인 월요일에는 쉰다.

2개 이상 주문 필수다. 11개 이상은  수령일 기준 하루 전까지 주문해야 한다. 가격은 호텔 확인.

호텔 관계자는 "영양가 높은 한식을 다양하게 맛보며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채울 수 있을 것이다"고 자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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