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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강태오, '딱밤 한 대가 이별에 미치는 영향' 출연

등록 2021.08.25 11: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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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KBS 단막극 '딱밤 한 대가 이별에 미치는 영향'에 출연하는 신예은, 강태오, 홍경, 하윤경. (사진=앤피오엔터테인먼트, 맨오브크리에이션, 제이와이드컴퍼니,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제공) 2021.08.2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배우 신예은, 강태오, 홍경, 하윤경이 KBS 단막극 '딱밤 한 대가 이별에 미치는 영향'에 출연한다.

'UHD KBS 드라마 스페셜 2021'의 '딱밤 한 대가 이별에 미치는 영향'은 딱밤 한 대로 인해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통보한 여자와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남자의 성장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2020 KBS 단막극 극본 공모 우수작이다.

신예은은 극 중 중학교 보건 교사 '오진'으로 분한다. 오진은 오래된 연인 '차민재'(강태오)가 때린 딱밤 한 대로 사랑은커녕 배려도 받지 못했다는 걸 깨닫고 이별을 결심하는 인물이다. '경우의 수', '어서와',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한 신예은이 유려한 감정 변주를 통해 오진의 서사를 완성해 갈 예정이다.

강태오는 완벽한 스펙과 능력을 자랑하는 광고제작사 아트바이태오 대표이자, 오진의 이별 선포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차민재' 역을 맡았다. '어느날 우리 집에 멸망이 들어왔다', '런 온', '조선로코 녹두전' 등 장르를 불문하고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인 만큼, 강태오표 '남친' 연기에 관심이 집중된다.

홍경은 다정하고 따스한 심성을 지닌 중학교 체육교사이자 동료 교사 오진을 짝사랑하는 '구원빈'으로 변신한다. 하윤경은 오진의 둘도 없는 친구이자 차민재가 운영하는 광고제작사 아트바이태오 직원으로 공사 구분이 확실하고 눈치가 빠삭한 '정윤정'으로 활약한다.

'KBS 드라마 스페셜 2021'은 KBS 2TV에서 10월 첫 방송되며, '딱밤 한 대가 이별에 미치는 영향'은 오는 11월에 방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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