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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일부지역서 곧 부스터샷 개시…이르면 이달 하순

등록 2021.09.18 10:54:46수정 2021.09.18 16: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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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허난성·저장성 관련 계획 발표…18~59세 감염 위험 특수인원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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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징=신화/뉴시스] 2일(현지시간) 중국 장쑤성 성도 난징의 한 경기장에 마련된 코로나19 백신 접종소에서 주민들이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중국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봉쇄조치를 시행하는 지역이 늘어나고 있다. 지난달 21일 난징 루커우 국제공항에서 기내 청소 근로자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이후 확진 사례가 급증하면서 당국은 이날부터 모든 가게와 도매시장의 영업을 중단했다. 2021.08.03.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일부 지역이 곧 부스터샷(추가) 접종을 개시할 예정이다.

18일 중국칭녠바오 등에 따르면 전날 저장성 당국은 이달 하순부터 노인층과 감염 위험이 큰 특수인원을 상대로 부스터샷 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스터샷 접종 대상은 2차 접종 6개월이 지난 18~59세 특수인원이다.

9월에는 지난 3월1일 이전에 2차 접종을 완료한 인원, 10월에는 4월1일 이전 2차 접종을 완료한 인원, 11월에는 5월1일 이전 접종을 완료한 인원을 상대로 부스터샷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앞서 허난성 보건 당국도 지난 16일 특수인원을 상대로 한 부스터 샷 진행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대상 선정 기준은 저장성과 동일하다.

시노팜(중국의약그룹) 코로나19 백신(2회) 접종을 완료하고 6개월이 지난 후 부스터 샷 접종을 받으면 항체 수준을 최대 5~10배 증가시킬 수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한편 중국의 코로나19 백신 2차접종률이 70%(전체 연령)를 초과했다. 그러나 집단 면역 형성 여부에는 의문이 제기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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