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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 신시내티전 1안타 1타점…8회 빅이닝에 힘 보태

등록 2021.10.02 12: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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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피츠버그, 신시내티 9-2로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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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AP/뉴시스]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박효준이 21일(현지시간) 미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 5회 초 중전 안타를 치고 있다. 박효준은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6-2 승리에 이바지했다. 2021.09.22.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박효준(25·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팀이 빅이닝을 만드는데 힘을 더했다.

박효준은 2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8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지난달 29일 시카고 컵스전에서 3루타를 친 이후 3일 만에 안타를 신고한 박효준의 시즌 타율은 0.185에서 0.189(127타수 24안타)로 올라갔다.

박효준은 팀이 1-0으로 앞선 2회말 1사 1, 2루에서 볼넷을 골라 만루 찬스를 이어줬다. 피츠버그는 후속타 불발로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3회말 2사 1루에서 2루 땅볼로 물러난 박효준은 선두타자로 나선 7회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피츠버그는 1-1로 맞선 8회말 대거 8점을 올리며 빅이닝을 만들었다. 박효준도 적시타를 날리며 빅이닝에 일조했다.

8회말 1사 만루에서 상대 투수의 폭투로 1점을 더한 피츠버그는 마이클 페레스의 볼넷으로 재차 만루 찬스를 잡았고, 케빈 뉴먼이 2타점 중전 적시타를 쳐 4-1로 앞섰다.

이어진 1사 1, 2루 상황에 타석에 들어선 박효준은 우전 적시타를 날려 피츠버그에 추가점을 안겼다. 박효준은 시즌 14번째 타점을 수확했다.

피츠버그는 브라이언 레이놀즈의 볼넷으로 이어간 1사 만루에서 콜 터커가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만루포를 작렬해 9-1로 달아났다. 박효준은 이 때 홈을 밟았다.

피츠버그는 9회초 신시내티에 1점만 내주고 9-2로 승리를 거뒀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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