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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회 전국체전' 8일 구미서 개막…김제덕·황선우 출전

등록 2021.10.08 04: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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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양궁·수영 등 도쿄올림픽 스타 참가
코로나 확산으로 19세 이하부 경기로 축소
17개 시·도 선수단 1만430명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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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제102회 전국체육대회가 8일 경북 구미에서 막을 올린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경상북도체육회가 주관하는 올해 전국체전은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구미시민운동장 등 경북 지역 51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 방역대책 회의 결정에 따라 19세 이하부를 대상으로 축소 개최된다.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41개 경기 종목에서 17개 시·도선수단 1만430명(선수 7461명·임원 2969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2020 도쿄올림픽이 끝난 지 약 2달 만에 열리는 이번 대회는 도쿄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김제덕(17·경북일고)과 수영 기대주 황선우(18·서울체고) 등 올림픽 스타들도 참가한다.

개회식은 황희 문체부장관, 유은혜 교육부장관,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기홍 대한체육회장, 장세용 구미시장 등 최소 인원(880명)이 참석한 가운데 8일 오후 6시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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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장세용(왼쪽 두번째) 경북 구미시장이 7일 오후 시청 광장에서 열린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화 안치식에서 성화대에 불을 붙이고 있다. (사진=구미시 제공) 2021.10.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무을농악단, 구미대 천무응원단, 한두레마당 예술단의 식전행사로 문을 연다.

공식행사는 17개 시·도를 상징하는 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선수단 입장, 개회선언, 선서, 성화점화, 불꽃놀이, 축하공연(황치열, 브레이브걸스) 순으로 꾸몄다.

경북 4대 정신(화랑·선비·호국·새마을)과 정체성을 계승한 미래·정신 메시지를 전달한다.

개회식은 TBC와 대한체육회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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