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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롯데관광개발, 트래블버블 체결에 매출증대 기대"

등록 2021.10.15 08: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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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KB증권은 롯데관광개발(032350)에 대해 다음달 싱가포르와 트래블버블 체결한 것과 향후 재오픈 관련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고 봤다. 목표주가는 2만8000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선화 KB증권 연구원은 "3분기 코로나19 델타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타워2 오픈이 지연되고 카지노 이용객이 줄어들며 변동성이 커졌지만 다음달 싱가포르와 트래블버블 체결과 위드 코로나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다"며 "향후 재오픈 관련 매출 증가가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했다.

이 연구원은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제주도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며 호텔타워 2객실 오픈이 지연되고 카지노 방문객이 줄어들며 관련 매출 성장이 다소 아쉬웠다"며 "사이판과 트래블버블 체결로 여행 매출이 늘어나고 리조트 이용객 소비가 증가하며 리테일 매출이 증가해 실적은 전망치에 부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3분기에 카지노를 방문한 일평균 트래픽은 약 270명으로 추정하는데 7월과 8월은 300명 수준을 유지하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지난달에는 추석 연휴에도 일평균 방문객이 200명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며 "카지노 매출액은 188억원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호텔은 타워2 오픈이 다음달로 미뤄지면서 750개 객실에 대해 OCC(호텔객실가동률) 79%, ADR(평균객실단가) 28만원을 가정해 3분기 객실 매출액은 153억원, F&B 매출액 76억원으로 추정한다"며 "영업비용은 2분기와 유사한 수준으로 발생할 것 같다"고 전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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