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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의 맛볼까]빈 곳 채워주는 추애 ⑦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등록 2021.10.16 1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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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레스파스'의 '르 구떼' *재판매 및 DB 금지


가을이 깊어가니 문득 따뜻한 차와 달콤한 디저트가 그리워진다.

한껏 쌀쌀해진 날씨에 맞서는, 당연한 보호 본능인가. 어쩌면 이는 핑계일지도 모른다. 누군가를 만나 외로움을 달래고 싶다는 마음을 대신 표현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여기 좋은 핑곗거리가 있다. '추애'(秋愛), 가을이어서 더욱더 돋보이는 호텔가 애프터눈 티 세트들이다.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서울 송파구 신천동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6층 파리지앵 라운지 '레스파스'(L'Espace)에서 애프터눈 티 세트 '르 구떼'(Le Gouter)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의 아름다운 전통과 프랑스 파리의 우아하고 품격 있는 럭셔리가 만난 호텔이 제안하는 애프터눈 티 세트답게 서울과 파리를 각각 모티브로 한 2종으로 구성한다.

'르 그랑 루 데 파리'(Le grande roue de Paris)는 '파리로 가는 길'이라는 뜻에 걸맞게 서울 사람이 파리를 여행하며 경험할 수 있는 분위기와 감성을 미식을 통해 여유롭게 즐길 수 있게 한다.

'파리 대전차'를 콘셉트로 한 독특한 디쉬에 슈 안에 크렘 파티시에를 채운 '파리 브레스트'를 비롯해 '블랙커런트 몽블랑' '레몬 마들렌' '시트러스 마카롱' 등 파리 대표 디저트와 함께 '훈제연어와 레몬을 곁들인 브리오슈' '블랙 올리브 타틀렛과 하몽' '러스틱 햄 샌드위치' 등 세이버리 메뉴를 낸다.

커피 또는 마리아주 프레르 티 셀렉션 6종(얼 그레이 프렌치 블루, 프렌치 브렉퍼스트, 마르코폴로, 웨딩 임페리얼, 루즈 버번, 디 스트레스) 중 선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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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레스파스'의 '르 구떼' *재판매 및 DB 금지

'프롬 패리스 투 서울'(From Paris to  Seoul)은 역으로 파리쟝, 파리지엥이 서울에 왔을 때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전통 식재료를 활용해 한국과 프랑스의 이색적인 만남을 미식으로 경험할 수 있게 한다.

'흑임자&인절미 마카롱' '인절미 마들렌' '불고기 브리오슈' '블루 크랩과 김치 슈' '스파이시 치킨 퀴시' 등이다.

음료는 커피 또는 달마 티 셀렉션 8종 중 고르면 된다.

각 2인 기준이다. 가격은 호텔 확인. 추가 금액을 지불하면 스파클링 와인으로 변경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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